대구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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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3명, 5일만에 두자릿수로... "지역발생은 대구만 3명"人의 일상 - 이야깃거리/사회,경제,문화 2020. 5. 3. 13:16
지역발생: 대구 3명, 해외유입: 검역5 (서울2 경기2 대구1) 코로나 19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 수는 13명으로 5일만에 두 자릿수로 늘었다. 그중 10명은 해외 유입사례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5명은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5명은 자가 혹은 시설 격리 중 "양성"이 확인 된 것으로 보인다. 이점은 정부의 코로나 19 통제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역내 발생 확진자는 모두 3명이고 대구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전날 250명을 그대로 유지하여 치사율은 2.3%다.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4월 8일 부터 현재까지 53-39-27-30-32-25-27-22-22-18-8-13-9-11-8-6-10-10-10-14-9-4-9-6-13명으로 5일만에 두 자라릿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