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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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부터 대구시설공단 대구 두류수영장 재개장人의 일상 - 이야깃거리 2020. 9. 27. 12:54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인해 8월23일 부터 잠정 중단되었던 대구 두류수영장 재개장 8월 15-20일 신청했던 사람들 중 잔여횟수 8회가 남은 사람들 대상으로 자유수영에 한하여 이용가능 ●이용안내● ★ 8. 21(금) ~ 9. 19(토) 이용고객 중 잔여 횟수(8회) 사용 ○ 이용기간 : 2020. 9. 28(월)~10. 31(토) - 이용시작일 : 월목9. 28, 화금9. 29, 수토10. 7 ○ 대상종목 : 자유수영에 한함(강습은 중단) ○ 이용인원 : 1일 4회차, 1회당 130명 정원제로 운영 ※ 사전예약자만 입장가능 ※ 어린이 신장150cm이하 이용불가 ○ 이용방법 : 신청한 요일, 시간내에만 이용가능 ※ 일요일 현장 선착순 회차별 130명(09시,12시,15시) - 1.3주째 일요일은 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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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맛집 - 삼락원 냉면] 무더운 여름에는 냉면이다. 대프리카 대구에서 즐기는 냉면人의 일상 - 이야깃거리/人의 즐거움 - 맛집 2020. 7. 23. 17:12
뜨거운 여름에 뭐 먹지? 대구 동성로 맛집 삼락원 냉면을 추천한다!! 윤달의 여파일까? 무더위가 찾아와야 할 6월 7월은 더운 날 보다 서늘한 날이 많았고, 장맛비는 기상예보를 비웃듯 기상예보를 피해 요리조리 내렸다가 안내렸다가를 반복했다. 그리고 지금은 일주일 가까이 비만 내릴 기세다. 이렇게 여름이 그냥 지나가나 싶은데 이 비가 그치는 시점부터 8월 한 달 내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단다. 내가 살 곳 있는 대구는 일명 "대프리카" 라 불리는 지역이다. 오죽하면 아프리카 사람들도 대구가 더 덥다고 할 정도니 할 말 다했다. 비가 그치면 우리는 슬슬 준비해야 한다. 무엇을? 이 여름을 이겨낼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 특히 대구에서 먹을 수 있는 여름 시원한 음식을 찾아야 한다. 비장한 사명감을 가지고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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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역 이후 대구 두류수영장 재개장 한다.. 강습은 안되나 자유수영은 가능人의 일상 - 이야깃거리/사회,경제,문화 2020. 5. 14. 19:02
생활방역 이후 대구 두류수영장 재개장 관련 이용안내!! 강습은 안되나 자유수영은 가능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잠정 휴무했던 두류수영장이 자유수영에 한하여 재개장을 한다. 14일(목) 대구시설공단 산하 두류수영장은 재개장 공지를 회원들에게 알렸다. 수영강습은 아직 재개를 하지 않고 자유수영에 한하여 1일 4회차 1회당 100명 정원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용자 선정은 100% 사전예약제로 하되 인터넷 선착순 40%, 전화접수 후 추첨 60%으로 제한을 두었다. 일자별 시간대별 편성표는 다음과 같다. ●이용안내● ○이용기간:2020.5.20(수)~6.19(금) ○대상종목:자유수영에 한함(강습은 계속 중단) ○이용인원:1일 4회차, 1회당 100명 정원제로 운영 ○이용방법:신청한 요일, 시간내에만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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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역 첫날'…두류수영장 재개장? 언제?人의 일상 - 이야깃거리 2020. 5. 6. 14:55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중인 두류수영장 재개장은 언제 가능할까? 생활방역 이후 두류수영장에 대한 궁금증.. 생활방역 첫 날 전국의 문화 체육시설이 재개장을 하고 있다. 두류수영장은? 그 전염병 때문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구도 대구 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이 여러곳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두류수영장" 이다. 국제경기를 할 수 있는 규격풀장을 가지고 있는 "두류수영장"은 그 전염병 확산이 심각한 단계로 들어선 2월 말 부터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 물론 가만히 있는건 아니였다. 그 기간동안 시설 개 보수 및 환경개선을 철저히 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회원들에게 공유했다. 생활방역으로 전환하고 전국 문화 체육시설이 다시 문을 연다는 소식에 두류수영장을 포함한 도시공사 산하 체육시설 개장일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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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3명, 5일만에 두자릿수로... "지역발생은 대구만 3명"人의 일상 - 이야깃거리/사회,경제,문화 2020. 5. 3. 13:16
지역발생: 대구 3명, 해외유입: 검역5 (서울2 경기2 대구1) 코로나 19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 수는 13명으로 5일만에 두 자릿수로 늘었다. 그중 10명은 해외 유입사례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5명은 입국 검역과정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5명은 자가 혹은 시설 격리 중 "양성"이 확인 된 것으로 보인다. 이점은 정부의 코로나 19 통제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지역내 발생 확진자는 모두 3명이고 대구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전날 250명을 그대로 유지하여 치사율은 2.3%다.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4월 8일 부터 현재까지 53-39-27-30-32-25-27-22-22-18-8-13-9-11-8-6-10-10-10-14-9-4-9-6-13명으로 5일만에 두 자라릿수로..